아이반 터틀 목사님의 사후세계 체험과 마지막 때에 관한 예언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다녀오다'의 저자)

시드 로스의 슈퍼내추럴에 출연한 아이반 터틀 목사의 모습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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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터틀(Ivan Tuttle) 목사는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 (원제: A Journey to Hell Heaven and Back)」 의 저자이며, 이 책은 그가 26살 때 1시간 동안 죽은 상태에서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의 이야기와 그가 보았던 예언적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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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부친의 폭력으로 불행한 청소년기를 보내면서도 신앙생활을 이어갔던 그는 20대 때 하나님을 멀리하며 담배와 각종 마약중독에 빠지게 되었고 그러다가 26세 때 갑작스럽게 찾아온 혈전성 정맥염이 심해져서 1시간 동안 죽음의 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죽은 상태로 지옥과 천국을 경험했던 그는 사후체험 중에 형언하기 어려운 것들을 보고 들었지만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기까지 침묵하라는 천사의 분부를 받았고, 그러던 중 36년 후인 2014년에 하나님의 명을 받고서 그가 목도했던 지옥의 처참함과 천국의 아름다움 그리고 장차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책과 강연을 통해 증언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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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임사체험을 경험한 것은 1978년도의 일이었는데,

지금으로부터 무려 47년 전인 1978년에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주신 미래의 일들 중 몇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그가 임사체험 중에 보았던 미래의 일들 중에 책에 기록된 내용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내용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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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elysiastory/223737249765

아이반 터틀 목사의 임사 체험과 47년 전에 본 미래의 모습에 담긴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