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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장악한 글로벌리스트 그림자 정부의 실체 (좌파와 우파는 한통속이다?)
    종말과 심판 2024. 5. 29. 11:50

     

    이 땅에 신실한 사람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정직한 사람이라고는 볼래야 볼 수도 없다.

    남아 있는 사람이라고는 다만, 사람을 죽이려고 숨어서 기다리는 자들과, 이웃을 올가미에 걸어서 잡으려고 하는 자들 뿐이다.

    악한 일을 하는 데는 이력이 난 사람들이다.

    모두가 탐욕스러운 관리, 돈에 매수된 재판관, 사리사욕을 채우는 권력자 뿐이다. 모두들 서로 공모한다.

    그들 가운데서 제일 좋다고 하는 자도 쓸모 없는 잡초와 같고, 가장 정직하다고 하는 자도 가시나무 울타리보다 더 고약하다.

    너희의 파수꾼의 날이 다가왔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날이 다가왔다.

    이제 그들이 혼란에 빠질 때가 되었다.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했음에도 세상은 왜 점점 더 악하고 살기 힘든 곳으로 황폐해져 갈까요?

    위 글은 마치 오늘날 우리 사회 권력층의 부패한 단면을 묘사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미가 선지자를 통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임박한 심판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미가 7:2-7, 새번역)

    그럼에도 위 말씀이 비단 이스라엘에 국한된 내용으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는 세상의 마지막 때에 관한 중의적 성격을 띤 예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예언한 아래 이사야서의 말씀도 부패한 세상을 묘사함에 있어서는 위의 미가서 말씀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공정과 정의와 진실과 정직이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악을 피하는 자들이 오히려 희생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이사야 59:14-15, 현대인의 성경)

    성경은 세상이 이처럼 부패하고 정의가 사라진 원인을 크게 네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둘째,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악행에 대해 즉시 징벌하지 않으심으로 인해 사람들이 악을 행하는데 담대합니다.

    넷째, 비열한 자들이 권력을 차지함으로 인해 악인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첫째,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편 10:4)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둘째,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시편 36:1)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18)

    셋째, 하나님이 악행에 대해 즉시 징벌하지 않으심으로 인해 사람들이 악을 행하는데 담대합니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도서 8:1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요한계시록 2:21)

    넷째, 비열한 자들이 권력을 차지함으로 인해 악인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시편 12:8)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잠언 29:2)

    예레미야서 2장 19절 말씀은

    사람이 하나님을 버린 것과 마음 속에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것이 바로 ''이요 '고통'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악과 고통이 마음 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데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2:19)

    사람들을 하나님과 단절시킴으로써 인간의 삶에 악과 고통이 찾아오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더 악해지도록 인간성의 파괴를 가속화시키는 모든 시도들의 배후에 사탄이 있음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리고 사탄이 악한 계획을 이 땅에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공모하는 악한 세력이 있음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사도 바울이 불법의 비밀 권력이라고도 표현했던 그들은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사회 전분야에 걸쳐 깊숙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프리메이슨을 흡수한 비밀조직 일루미나티가 있고 그 배후에 일루미나티를 조직한 예수회(제수이트)와 그 배후에 로마카톨릭이 있음은 놀라운 일입니다.

     

    전세계적으로 2000년대 전후를 기점으로, 자유민주주의 진영 국가들에서 소위 진보 좌파라 불리는 사회주의 사상가들의 권력 점유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그 무렵부터 전세계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결정해온 주요 권력자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특이하게도 하나의 공통된 종교가 발견됩니다.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 로마카톨릭 (세례명 : 토마스모어)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유스토)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율리아나)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 로마카톨릭 (세례명 : 디모테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암브로시오)

    제46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요셉)

    제23대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유스티노)

    제25대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임마누엘)

    제23대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 로마카톨릭

    제73대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 로마카톨릭

    제77대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 로마카톨릭

    앤서니 파우치 - 로마카톨릭

    빌 게이츠 - 로마카톨릭

    공산주의 진영과 자유주의 진영의 권력자들이 로마 카톨릭의 교황과 동일한 사인을 주고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 동작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에 소속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제스처이다

    요한계시록에서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 혹은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으로 불리우는 로마 카톨릭은

    소위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로 불리우며 권력들 위의 권력으로서 비밀리에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들을 통제하고 군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산국가의 독재자들이라도 로마 카톨릭의 패권 아래에 있으므로, 모든 권력자들이 은밀하게 충성을 맹세하며 자신들만의 사인을 주고 받습니다.

    공산주의자들마저 로마카톨릭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이유는 공산주의의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가 프리메이슨 단원이었고, 공산주의가 로마카톨릭이 만든 프리메이슨 사상에서 기인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사실들이, 바로 최후의 심판이 예언된 시편 2편과 149편에 다음과 같은 예언들이 기록된 이유일 것입니다.

    "어찌하여 세상의 임금들이 전선을 펼치고 통치자들이 음모를 함께 꾸며 주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거역하면서 이르기를, 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시편 2:2-3, 새번역)

    "이것으로 열방에 복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결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찌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시편 149:7-9)

    영국에서 발행되는 이코노미스트지 표지 모음

    (그들의 어젠다를 암호처럼 숨겨두는 것으로 유명하다)

    결국 좌파나 우파나 자유진영이나 공산진영이나 큰 성 바벨론의 은밀한 목표(신세계질서)를 위해 인류 앞에 충돌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체스판의 흑과 백일 뿐, 무지한 대중들의 눈앞에 펼쳐지는 투쟁과 파괴의 승자는 누가 이기든지 언제나 배후에 있는 로마 카톨릭이고 로마 카톨릭의 배후에 있는 사탄이기 때문에,

    이제는 정치에 대한 부질없는 기대와 소망이 아니라 심판자로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깨어있는 믿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밖에는 이 있고 안에는 전염병기근이 있어서 밭에 있는 자는 칼에 죽을 것이요 성읍에 있는 자는 기근과 전염병에 망할 것이며" (에스겔 7:15)

    "내가 예루살렘을 벌한 것 같이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기근전염병으로 벌하리니" (예레미야 44:13)

    하나님이 타락한 민족을 벌하시고 최후의 경고로 사용하셨던 3가지 재난들, 곧 전염병전쟁기근

    이제는 2020년 이후로 전지구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장악한 세상에선 소수의 의인들이 오히려 악하게 여겨지고 소수의 진실한 목소리가 묵살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진실을 전하다 보면 때로는 음모론자로 불리거나 종말론자로 비웃음 당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둘 것이니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고 권면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갈6:9).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기 위한 산통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깨어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나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주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시편 119:161, 현대인의 성경)

    "구원이 악인들에게서 멀어짐은 그들이 주의 율례들을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시편 119:155)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후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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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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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권력자들이 로마 카톨릭에 복종하는 이유 (큰 성 바벨론의 정체)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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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elysiastory/2233104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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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의 비밀(권력)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데살로니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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