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되는 7년 환란의 예언들 (대체신학을 버려야 요한계시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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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결코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단지 이스라엘 대체신학이 해석을 어렵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AD.70년에 로마제국은 이스라엘을 국가적으로 멸망시켰고

그들의 국교인 로마카톨릭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버림받아 멸망한 민족으로 규정하며

성경의 예언 속에서 이스라엘을 지우기 위해 '이스라엘'이 이제는 '교회'로 대체되었다는 이스라엘 대체신학을 체계화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기독교가 여전히 대체신학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이유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에도 대체신학이 개신교의 정통신학으로 여전히 잔존해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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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 멸망한지 1878년만인 지난 1948년에 그들의 고토에 다시 건국되었고

엄연히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시편, 이사야, 스가랴, 에스겔, 다니엘, 요한계시록 등 수많은 예언서들이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이 고토(가나안 땅)에 돌아와 국가적으로 재건되고 이스라엘 민족이 회복되어 천년왕국에 들어갈 것임을 예언하고 있는데,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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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에스겔 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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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이사야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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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국가가 선포될 때 중앙에 있는 키작은 인물이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인 다비드 벤 구리온(David Ben Gurio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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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체한 것이 아니라 본래 이방인이었다가 원가지인 이스라엘에 접붙임을 받은 것이므로

교회는 예언과 신학의 중심 자리에서 내려와 이스라엘을 그 본래 자리로 올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중심무대로 펼쳐지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7년 환란과 천년왕국의 예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체신학의 틀에 갇혀있는 한, 이스라엘에 대해 무관심할 수 밖에 없고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깨달을 수 없으며 예언의 성취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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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 돌감람나무(이방인)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이스라엘)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스라엘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로마서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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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예루살렘)에서 오사 야곱(이스라엘 민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로마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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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속의 '이스라엘'을 '이방교회(영적 이스라엘)'인 우리에 관한 예언으로 잘못 해석함으로써 예언의 성취를 보지 못하는 이들이 오히려 성경적으로 맞게 보는 이들을 '세대주의 종말론자'나 '이단'으로 취급하고 폄훼하는 현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666 짐승의 표'를 얘기하면 음모론자 취급을 하고

'휴거'와 '7년 환란'을 얘기하면 종말론자 취급을 하며

'천년왕국'과 '새하늘과 새땅'을 얘기하면 이단 취급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전적으로 이사야와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무지하기 때문이며

대체신학의 영향으로 인해 예언서를 보는 눈이 감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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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마가복음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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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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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탄이 초대교회를 훼방하고 믿음을 변질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가짜교회가 로마카톨릭이었므로,

이제라도 기독교가 로마카톨릭의 미혹인 대체신학의 영향력에서 단호히 벗어나야 하며

예언 속의 이스라엘을 이슬람 세력과 전쟁중인 지금의 이스라엘로 올바로 보아야만

마지막 때를 예언하고 있는 예언서의 성취가 비로소 눈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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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예언되어 실제로 성취되었거나 성취되고 있는 마지막 때의 예언들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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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민족이 고토에 다시 돌아와 재건될 것이라는 예언이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 건국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사14:1, 겔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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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방인 구원의 때가 끝나가고 이스라엘 회복(야곱의 환란)의 때가 가까움을 알리는 요한계시록 12장 하늘의 징조 예언이 2017년 9월 23일에 처녀자리에서 성취되었습니다. (계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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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들이 적그리스도의 중재로 평화조약을 맺을 것이라는 예언이 2020년 9월 15일에 아브라함 협정으로 성취되었습니다. (단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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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스라엘이 평화조약을 맺은지 3년반이 된 시점에(7년의 중간에)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조약이 깨질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되어 가고 있습니다. (단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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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년 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첫째 인부터 세째 인까지의 예언이 코로나19 플랜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으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계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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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년 환란의 후반부(대환란) 때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 체내삽입칩과 CBDC(전자화폐) 기술 개발이 완료되어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계1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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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일종교의 우상에게 경배를 강요할 거라는 예언대로, 교황의 주도로 카톨릭+이슬람+유대교+힌두교 4대종교 연합성전이 2023년에 UAE에 완공되었으며(아브라함 가족의 집), 이는 머지않아 단일종교의 출범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계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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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말세에 아이들과 젊은이들과 노인들이 마지막 때의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며 꿈을 꿀거라고 하더니, 2020년도부터 이러한 현상이 급증하면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욜2:28, 행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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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성취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제 인류 역사의 시계는 어느덧 12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살 만하고 안전한 곳처럼 느껴지지만,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대환란의 재앙들은 갑작스럽게 시작될 것이므로

지금은 예언의 말씀에 비추어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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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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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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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한가로이 평화로운 삶을 꿈 꿀만 한 곳이 아닙니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해 있으며 멸망하기로 작정된 곳입니다.

언제라도 우리는 세상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날마다 겸손과 거룩함으로 그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끝이 오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끝이 아니라 시작이 오고 있습니다.

밤이 저물고 아침이 오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악한 정치인들이 아닌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릴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만왕의 왕 예수님이 통치하실 거룩하고 아름다운 광활한 세상,

그 곳에서의 영원한 시작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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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베드로전서 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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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란의 타임라인을 이해하면 휴거의 시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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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환난은 언제 시작되는가? (네째 인 청황색 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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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류가 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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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을 놓고 휴거의 논쟁이 발생하는 이유 (환난전휴거 vs 환난통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