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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도에 실패란 없다 (세 가지 전도 간증을 통해 살펴보는 전도 방법과 성공 기준)영적인 전쟁 2026. 1. 8. 14:29

새해가 되면 많은 교회에서 전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꼭 교회 차원이 아니더라도 올해에는 한 명 이상을 꼭 전도하겠다는 다짐을 하곤 하는데, 사실 전도에 대한 다짐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귀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차별금지법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는 과거보다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또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복음전파에 대한 사명감이 없다면 계획하기도 쉽지 않은 게 전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음 전도에 대한 시도 자체를 망설이게 하는 주된 원인은
전도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우리의 기준이 잘못된 데서 비롯된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렵게 용기를 내어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음에도
복음을 거절 당하거나 교회로 인도하지 못했을 때는 전도에 실패했다고 단정짓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복음을 전한 자가 교회에까지 등록시켜야 전도에 성공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린도전서 3:6-8)
씨앗을 가진 자가 해야할 일은 단지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복음을 씨앗으로, 사람의 마음을 땅으로 비유한다면,
전도는 복음의 씨앗을 사람의 마음 속에 심는 일입니다.
물론 심는 자가 물까지 주어 결실까지 보는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이 복음을 가진 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단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고린도전서 9:16)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2)
한 영혼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에 정착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복음의 씨앗을 심고부터 몇 달이나 몇 년, 혹은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경험했던 바로는 그렇습니다.
1년 전 올렸던 글에서 필자의 두 가지 전도 사례를 나눴던 적이 있는데, 한 가지 사례를 더 추가하여 다시 한번 나눠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전도 사례 :
과거에 웹디자이너로 일했을 때 한 번은 직장에서 프리랜서로 상주근무한 프로그래머 분과 단둘이 저녁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식사 자리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30분 가까이 얘기를 이어갔지만 그는 미소로 얘기를 경청할 뿐 교회에 가자는 권유에는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혔고, 그 이후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가 두어 달 뒤 서로 명함만 주고받은 채 회사사정상 작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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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도에 실패란 없다 (세 번의 전도 간증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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