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세이어 트루세이어

​2024년도 이코노미스트 표지 그림 하단부 우측을 살펴보겠습니다.이 표지는 작년 가을 이전에 제작된 것입니다. ​​​ ​트럼프가 "올해 11월의 대선이 미국의 마지막 대선이 될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는데,그림 중앙에는 11월 미국 대선을 암시하는 투표함 이미지가 보이고 그 아래쪽 우측 그림들을 확대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을 상징하는 시진핑 그림과 함께 배터리 소재인 리튬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이 보입니다.리튬과 연결된 배터리 이미지가 리튬배터리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리튬배터리와 연결된 자동차 이미지가 전기자동차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전기자동차와 연결된 온도계 이미지가 고온을 마킹하고 있는 것을 통해 열폭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와 연결된 또 다른 그..

최근들어 하늘에서 '일자 구름'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일자 구름은 자연적인 구름과는 분명히 다르고 또 과거에는 없던 구름 형태이므로 검색 포털에서도 '일자 구름' 이라는 키워드 검색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아래 사진들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전세계에서 촬영된 일자 구름 사진들이다.​​​​​​​​​​​​일자 구름은 국내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오 엔지니어링(GEO Engineering, 인위적 기후조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켐트레일(Chemtrail)을 말한다.'Chemical (화학적인) + Contrail (비행운)' 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단어명 자체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켐트레일은 자연적인 구름이 아니라 비행기에서 인위적으로 뿌..

​위의 이미지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이코노미스트 2024 세계대전망 표지입니다.사실상 로스차일드 가문의 기관지나 다름없는 이코노미스트지는 그 표지에 자신들의 계획을 그림으로 암호화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그림 중앙에는 미국 대선을 암시하는 투표함 이미지가 자리잡고 있고투표함과 연결되어 있는 그림 상단 우측을 보면 트럼프를 나타내는 이미지가 발견됩니다.​​​투표함과 연결된 모래시계가 대선이 임박해오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놀랍게도 트럼프의 대선 경쟁 상대가 바이든이 아니라 여성으로 그려져 있습니다.이 표지가 제작된 시기는 바이든이 후보에서 사퇴하고 여성인 카멜라 해리스가 대선 후보가 되기 10개월 쯤 전에 만들어진 것임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트럼프의 이미지를 확대해 보면, 트럼프가 총알이 관통했다고 주장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느냐 안 믿느냐를단지 기독교 종교를 갖느냐 안 갖느냐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그보다 훨씬 더 절박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기독교 신앙은 그 목적이 수양이나 마음의 평화가 아니라 구원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빙하에 부딛혀 침몰해가는 타이타닉호에서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배가 완전히 침몰하기 전에 재빨리 구명정에 올라타는 것 뿐이었습니다.기독교 신앙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대홍수가 일어나기 전 노아의 식구들이 방주에 미리 대피하고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 롯의 가족들이 소알성에 미리 대피한 것처럼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죄악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며심판받기 전에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구원의 문으..

​​온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실존이었던 소돔과 고모라 도시는 동성애와 성범죄, 폭력과 살인이 만연하여 하나님이 유황불로 심판하신 곳으로서, 멸망의 경고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각종 SNS와 채팅앱을 통해 음란물이 범람하면서 성인들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마저 음란물에 노출되고 중독되어 전 연령대의 성범죄와 폭력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화상채팅을 통한 음란영상 공유와 영상유포 협박사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악인들이 세상의 권력을 장악하고 인간성의 파괴와 함께 사회 곳곳이 부패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의료,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질서와 정의가 무너지고 급격히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3년차에 접어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진정국면이 아니라 본토 공격으로 이어지면서 미국과 ..

“치사율 50%, 더 강력한 팬데믹 온다”…美질병통제센터 전 국장 “시기의 문제일 뿐” 경고 (naver.com) “치사율 50%, 더 강력한 팬데믹 온다”…美질병통제센터 전 국장 “시기의 문제일 뿐” 경고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 국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시간문제라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은 지난 14일 미국 뉴스채n.news.naver.com  화이자 단일 제약사 한 곳만 코로나19 백신으로 수십조원을 벌어들이고도 각국 정부와의 면책 계약조항으로 부작용에 대해서는 단 1원도 지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가?겉으로는 무료접종인 것처럼 하여 접종을 독려했지만 실상은 제약사가 벌어들인 그 돈이 각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충..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시편 11:3)When the foundations are being destroyed, what can the righteous do?​*foundation : 토대, 기초, 기반​​​세상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세우신 세상의 기반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단지 이상기후와 지구환경 파괴를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인터넷 동영상, 영화, 게임, 채팅 등을 통해 음란하고 폭력적인 영상물들이 범람하면서그 영향이 고스란히 대중들의 폭력성 증가와 성적 문란함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혼외정사와 이혼율의 급증, 스토킹과 데이트폭력의 급증을 비롯해젊은층의 남녀혐오 현상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느슨한 규제와 처벌을 틈타 마약이 전국적으로 유통되면서마약청정국의 이미지를 잃은지는..

​​​18세때 처음으로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A씨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사실상 무죄와 다를 바 없는 집행유예 기간 5년이 끝나자마자 A씨는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하여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옥살이 한 뒤 만기 출소했다.두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댓가로 고작 5년을 복역한 셈이다.그런데 옥살이가 끝나고 5개월만에 A씨는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하여 세번째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아무런 가중처벌 없이 또 다시 단 5년형을 선고했다.검찰은 상습범인 A씨의 재범 우려가 매우 높아 법원에 화학적 거세를 신청하였으나,법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화학적 거세는 인권과 관계있는 만큼 신중해야 하고 A씨를 성도착증 환자로 볼 수 없다"​결국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