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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 14.8 카드의 어리석은 비상계엄령종말과 심판 2025. 1. 31. 12:15
온 나라가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유·무형의 경제적·사회적·외교적 손실이 최소 300조원, 최대 900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혼란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감소부터 대외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 국민 불안과 사회적 갈등까지 국민들은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 년 동안 직간접적 피해를 겪어야 합니다.
기독교 내에서조차 이번 계엄사태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지지 정당에 따라 양분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그것이 교회 혹은 성도들 간의 갈등이나 분열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앞선 여러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세계의 모든 정치권력은 정반합의 전략을 통해 딥스테이트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으며 대중들 앞에 펼쳐지고 있는 좌파 우파의 정치적 대결은 신세계질서로 가기 위해 벌이는 빌드업의 과정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2012년 4월 16일 처음 공개된 14.8 카드 중 22번째 카드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 불리는 14.8 카드가 있습니다.
딥스테이트(그림자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14.8 카드 역시 일루미나티 카드처럼 신세계질서로 가기 위해 계획된 일련의 이벤트들이 그림과 문구를 통해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비상계엄에 관한 22번 카드가 있는데, 카드 제목은 "어리석은 비상계엄령"입니다.
마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에 발령했다가 국가적인 혼란과 막대한 경제적 손실만을 남긴 채 실패로 끝난 이번 계엄사태를 예고한 듯한 카드입니다.
해당 카드의 설명문구 역시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령은 도시를 더욱 혼란케 할 것이다."
일루미나티를 포함해 제수이트(예수회)가 총지휘하는 모든 딥스테이트 세력은 종교적으로는 사탄(루시퍼)을 숭배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오컬트 수비학에 매우 집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수비학은 음모론이 아니라 그들 사이의 분명한 사인(sign)이며 마법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먼저, 수비학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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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카드의 어리석은 비상계엄령과 계엄 사태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관점
온 나라가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유·무형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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