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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력자들이 로마 카톨릭에 복종하는 이유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종말과 심판 2024. 12. 3. 17:28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7:1, 15)
요한계시록 17장은 로마 카톨릭을 다음과 같은 비유들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
2)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3)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 바벨론
또한 요한계시록 17장 4절은 음녀의 정체가 로마 카톨릭임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외형적 모습까지 정확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요한계시록 17:4)
교황과 사제들이 자주빛 옷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손에 금잔을 들고 있는 모습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7:15)
"천사는 다시 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본 물, 곧 음녀가 앉아 있는 그 물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가리킨다." (요한계시록 17:15, 현대인의 성경)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 혹은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으로 불리우는 로마 카톨릭은
소위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로 불리우며 권력들 위의 권력으로서 비밀리에 전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들을 통제하고 군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산국가의 독재자들이라도 로마 카톨릭의 패권 아래에 있으므로, 모든 권력자들이 은밀하게 충성을 맹세하며 자신들만의 사인을 주고 받습니다.
위 사진들은 잠시 손을 넣은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손을 넣고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자유진영과 공산진영 모두 카톨릭의 비밀조직 사인을 주고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 로마카톨릭 (세례명 : 토마스모어)
-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유스토)
-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율리아나)
-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 로마카톨릭 (세례명 : 디모테오)
-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암브로시오)
- 제46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요셉)
- 제23대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유스티노)
- 제25대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 로마카톨릭 (세례명 : 임마누엘)
- 제23대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 로마카톨릭
- 제73대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 로마카톨릭
- 제77대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 로마카톨릭
- 앤서니 파우치 - 로마카톨릭
- 빌 게이츠 - 로마카톨릭
로마카톨릭 예수회(제수이트)는 로욜라 사제에 의해 1540년에 창립되었고, 그들의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은 1717년에, 일루미나티는 1776년에 조직되었는데,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산주의자들이 로마카톨릭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이유는 공산주의의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가 프리메이슨 단원이었고 공산주의가 프리메이슨 사상에서 기인했기 때문입니다.
좌파나 우파나, 자유진영이나 공산진영이나 큰 성 바벨론의 은밀한 목표(신세계질서)를 위해 인류 앞에 충돌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체스판의 흑과 백일 뿐,
무지한 대중들의 눈앞에 펼쳐지는 투쟁과 파괴의 승자는 언제나 배후에 있는 카톨릭이고 카톨릭의 배후에 있는 사탄이기 때문에, 성경은 로마 카톨릭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요한계시록 17:2)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7:5)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영적인 실상을 알려주시려고 기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수께서 로마 카톨릭을 '음녀'로 비유하신 그 이유는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이스라엘을 '여자'로 비유하신 것과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여자로 비유하신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를 낳은 반면,
로마 카톨릭은 초대교회 때부터 줄곧 미혹과 박해를 통해 배교와 타락, 죽음을 낳아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자의 형상이든지 아무 형상이든지 신상을 만들지 말라고 엄히 경고하셨습니다 (신명기 4:16-24)
로마 카톨릭은 성령에 의해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를 신격화했을 뿐 아니라,
로마 시대 때로부터 계승된 태양신 숭배사상을 교회에 접목시켜 보편성을 지니고 탄생된 음란한 종교입니다.
Catholic 의 뜻 자체가 '보편적, 일반적, 공동적'이라는 다원주의적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결코 기독교(개신교)의 하나님과 공통된 신을 섬기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범신론적인 '하느님'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이슬람, 힌두교, 불교 등 어떤 종교와도 연합과 토착화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WCC를 통해 기독교와의 종교통합을 추진함으로써
기독교의 본질인 예수의 복음을 삭제하고 기독교를 잠식하려는 이유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과거 중세시대 때로부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고 핍박해왔으며
예수회(제수이트)라는 비밀결사조직을 통해 정치, 경제, 종교, 교육, 문화, 의료 등 사회각계 다방면의 고위직에 침투하여 반기독교적인 사상들을 유포하고 주입시킴으로써 인류에게 진노의 포도주를 먹여왔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4:8)
무소불위의 권력처럼 보이는 그들이라도 종국엔 멸망할 것이 예언되어 있으니,
그들은 아마겟돈 전쟁 때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적그리스도가 멸망하기 전에,
적그리스도의 손에 의해 7년 환난의 후반부(후삼년반)에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요한계시록 17:16)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8:2-3)
로마 카톨릭은 이렇듯 전세계를 미혹하는 비밀스럽고 가증한 종교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 곧 교회들이 로마 카톨릭과 연합하거나 그 미혹에 속아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지 말 것을 엄중히 명령하고 계십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그들은 오랜동안 공을 들여 WCC, NCCK 등의 기독교 단체를 통해 기독교와 카톨릭의 연합, 종교다원주의, 차별금지법 등의 어젠다를 추진해왔는데, 요한계시록의 경고를 통해 모든 교회가 로마 카톨릭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깨어있어야 하며, 장차 7년 환난 후반부에 그들이 모든 인류에게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고 경제권을 볼모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도록 미혹하더라도 결코 동참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11)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요한계시록 20:4 중에서)
대중들의 다수가 요한계시록의 경고를 음모론으로 취급하고 무관심한 사이에,
머지 않아 그들은 세상의 모든 권력자들과 은밀하게 추진해온 신세계질서(전체주의 단일정부)를 완성하고 그 악한 실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러나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본 이후로부터 그들은 오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이며,
마지막 심판의 날에 그 모든 은밀한 일들에 대해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교활하도다" (시편 64:5-6)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오바댜 1:15)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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