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NWO)는 짐승의 표로 통제되는 빅브라더 단일 세계정부이다 (7년 환란 후삼년반의 적그리스도 통치)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3년반)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요한계시록 13: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요한계시록 13:15-17)
요한계시록 13장은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잡는 7년 환란의 후반부 때 체내삽입칩 형태의 매매수단인 짐승의 표가 등장할 것과 단일종교의 우상숭배 강요가 있을 것임을 예언하고 있는데,
'짐승의 표'와 '단일종교 강요'는 뚜렷한 두 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NWO)의 목표와 일치한다는 점이며, 또 하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내각에 침투해서 의도적으로 사회적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고 그 해결책으로 인류 개개인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강화된 전체주의 세상으로 인류를 이끌어가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전략인 '혼돈으로부터의 질서(Order out of chaos)' 입니다.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 out of chaos
지난 11월 18일, 개전후 1000일째를 맞았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양국 통틀어 사망자만 27만명으로 집계되었고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때 반강제적으로 실시했던 mRNA 백신접종의 부작용으로 전 세계 수십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차별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젠더갈등이 심화되고 개인의 권리가 축소되어도,
범죄자 인권 강화로 인해 법치질서가 약화되고 사회혼란이 가중되어도,
전쟁과 기후조작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대공황의 위기에 직면한다해도,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도 정당화하는 그들에게는 '신세계질서'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일 것입니다.
그 모든 전지구적 붕괴 현상들이 악한 권력자들의 좌파적 정책들에 따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세상의 권력을 어떻게 장악했는지, 세계 권력 구조의 실체와 신세계질서(NWO)를 등장시키기 위한 무대를 어떻게 구축해나가고 있는지, 그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포스트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elysiastory/223680101875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의 비밀 (딥스테이트와 세계의 권력)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파워를 가진 인물 중에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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